너를 위했던 그러나 나를 위한 처음에 블로그 오픈을 할 때에는여기에 캐나다의 삶과 교육 취업 그리고 재테크까지여러 정보를 공유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포스팅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몇개 쓰다보니 이건 나를 위한 것이었다.내가 궁금해서 찾아본거고, 내가 필요해서 남기는 내용인 것이다.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지금을 잊지 않기위한 독백같은 것이지.처음 의도한 이타적인 목적은 그저 꿈이었다. 자기애로 쓰는 나의 블로그.어쩐지 더 애정하게 되는 듯. ㅎ Viv in CANADA _ 캐나다살이/펼쳐놓은 일기 2024.12.05
매일 쓰려고 했는데... 매일 쓰려고 작정을 하고 티스토리를 오픈했지만역시나 매일 쓰게 되지는 않는구만. 회사에는 한국어 키보드가 없어서 자꾸틀리니 쓰기 싫어지고_ 꽤나 빨리 치지만 한국어 자판은 외우지 못함. 집에서는 놀고싶어서 안씀. 조금더 분발해보자잉 Viv in CANADA _ 캐나다살이/펼쳐놓은 일기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