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everyday could be like Christmas

Someone be with you

Someone in CANADA _ 캐나다살이/펼쳐놓은 일기

매일 쓰려고 했는데...

Someone be with you 2024. 11. 27. 05:36

매일 쓰려고 작정을 하고 티스토리를 오픈했지만

역시나 매일 쓰게 되지는 않는구만.

 

회사에는 한국어 키보드가 없어서 자꾸틀리니 쓰기 싫어지고

_ 꽤나 빨리 치지만 한국어 자판은 외우지 못함.

 

집에서는 놀고싶어서 안씀.

 

조금더 분발해보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