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를 팔고 에케가 이제 플러스길래 팔았다. 반만.그리고 테슬라를 쬐끔 사고 ME라는 롤러코스터 타는 주식을 쬐끔 샀다. 에케를 코로나때부터 조금씩 울며 겨자먹기 식의 물타기를 해오다가간신히 팔고 나는 또다른 물타기에 발을 들여놓은 것일 수도 있지마는 그냥 이건 20년 두기로 하고 샀다.뭐 주식이 다 그런거지. 팔때까진 아직 마이너스 아니라고!물론! 상폐의 위험이 있지만 말이지 Stock_North America _ 해외주식투자/자기객관화 2024.12.05
너를 위했던 그러나 나를 위한 처음에 블로그 오픈을 할 때에는여기에 캐나다의 삶과 교육 취업 그리고 재테크까지여러 정보를 공유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포스팅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몇개 쓰다보니 이건 나를 위한 것이었다.내가 궁금해서 찾아본거고, 내가 필요해서 남기는 내용인 것이다.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지금을 잊지 않기위한 독백같은 것이지.처음 의도한 이타적인 목적은 그저 꿈이었다. 자기애로 쓰는 나의 블로그.어쩐지 더 애정하게 되는 듯. ㅎ Viv in CANADA _ 캐나다살이/펼쳐놓은 일기 2024.12.05